📑 목차
⛰️ 동굴산(도야마)
신비로운 해식 동굴과 기암괴석이 펼쳐진 자연 예술품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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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동굴산(도야마) Horayama (Doyama) 洞山 (どうやま) |
| 🏛️ 유형 | 자연/경관 > 해안 절경 |
| 🗓️ 지정/건립/개장 | 정보 없음 |
| 🔗 웹사이트 | http://town.ashiya.lg.jp |
| 🗺️ 소재지 | 일본 후쿠오카현 온가군 아시야정 야마가 호라야마 (〒807-0141)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상시 개방 (단, 동굴 접근은 간조 시에만 가능) |
| 💰 이용 요금 | 무료 (주차 포함)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2시간 (산책 및 관람 기준) |
| 📞 문의 | +81932233542 (아시야정 사무소)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간조 시간대, 특히 봄부터 가을까지 일몰 시간 전후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약 30대 이상 수용) |
| 🚇 대중교통 | 미즈마키역 또는 오리오역에서 택시 이용 (약 2,200~2,500엔 소요). 구체적인 대중교통 노선 정보는 추가 확인 필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포장된 경로가 있으나, 주요 관람 지점인 동굴 주변은 바위가 많고 험하며 미끄러워 휠체어 접근이 어렵다. 경사로/엘리베이터: 자연 지형으로 해당 시설 없음 장애인 화장실: 주차장 인근 공중화장실 내 구비 여부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주차장 내 별도 지정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지면이 고르지 않고 미끄러운 구간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경우 주의 필요. 유모차 접근도 동굴 근처는 어렵다. 비교적 편한 접근을 원할 경우, 항구나 산 반대편의 포장된 길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웅장한 해식 동굴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자연 경관을 감상하거나 낚시 및 갯것 잡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일몰 명소로도 알려져 독특한 풍경을 사진에 담으려는 이들도 방문한다.
간조 시에는 동굴 근처까지 걸어가 자연이 만든 거대한 구멍을 탐험할 수 있으며, 주변의 '센조지키'라 불리는 평탄한 암반 위에서는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거나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일부 구간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트레킹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에 의해 주변에 쓰레기가 많다는 점이 지적되며, 동굴 자체는 안전을 위해 시멘트로 일부 보강되어 자연미가 다소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바위 지형이 미끄럽고 험한 구간이 있어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
기본 정보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약 30대 이상 주차 가능)
🚕 택시 이용
- JR 미즈마키역(水巻駅)에서 택시 이용 시 약 2,500엔, JR 오리오역(折尾駅)에서 택시 이용 시 약 2,200엔 정도 소요된다.
주요 특징
신비로운 해식 동굴 ‘호라야마(洞山)’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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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광활한 암반 ‘센조지키(千畳敷)’에서의 자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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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인기 만점의 낚시 및 갯것 잡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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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추천 포토 스팟
동굴산(도야마)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호라야마 동굴 내부에서 바깥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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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의 독특한 프레임 너머로 보이는 푸른 바다와 하늘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해 질 녘에는 실루엣 사진을 남기기 좋다.
📸 센조지키에서 바라보는 히비키나다해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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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펼쳐진 센조지키 암반과 함께 붉게 물드는 히비키나다해의 일몰은 장관이다. 주변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다.
📸 두 개의 섬(도야마, 호라야마)이 연결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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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도야마(堂山)와 동굴이 있는 호라야마(洞山)가 물때에 따라 이어지거나 분리되는 모습은 독특한 풍경을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동굴산(도야마)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정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습니다. 계절에 따라 인근에서 소규모 행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동굴산(도야마)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정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습니다. 계절에 따라 인근에서 소규모 행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동굴산(도야마)은 진구 황후가 한반도 원정(삼한 정벌) 중 전승을 기원하며 쏜 화살이 섬을 꿰뚫어 만들었다는 극적인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과거 메이지 시대부터 다이쇼 시대까지 이곳에는 수많은 찻집이 성업했으며, 현재도 일부 암반에서 당시 찻집 건물의 기둥을 세웠던 동그란 구멍 자국들을 발견할 수 있어 과거의 번성했던 모습을 짐작하게 한다.
사실 이곳은 '도야마(堂山)'라는 이름의 앞섬과, 동굴이 있는 '호라야마(洞山)'라는 뒷섬, 이렇게 두 개의 섬이 간조 시에 육지로 연결되어 이루어진 곳이며, 이 두 섬을 통틀어 '도야마(洞山)'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에도 시대의 저명한 학자였던 가이바라 에키켄도 자신의 저서에 이곳을 기록으로 남겼는데, 지쿠젠국(현재 후쿠오카현 서부)에는 이러한 기암이 단 세 곳밖에 없었다고 언급했다고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동굴산(도야마)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NHK 니혼테레비纵断 こころ旅 (마음의 여행)
배우 히노 쇼헤이가 자전거로 일본 전국을 여행하며 시청자들의 추억이 담긴 장소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봄 시즌 730일차 방송에서 동굴산(도야마)이 소개되었다.